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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해리 매과이어(29)가 또 다시 생각없는 행동으로 맨유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021~2022시즌 유벤투스를 떠나 친정팀 맨유로 돌아온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주급인 48만파운드(약 7억50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2022~2023시즌에는 주급이 25% 삭감된다. 맨유가 지난 시즌 리그 6위를 차지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대가였다. 결국 호날두는 주급 36만파운드(약 5억6000만원)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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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막을 연 훈련에 여전히 불참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