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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억 파운드 사나이' 잭 그릴리쉬(맨시티)가 단단히 벼르고 있다.
그릴리쉬는 맨시티의 미국 투어에 맞춰 합류할 예정이다. 새 시즌에는 엘링 홀란드와 호흡을 맞춘다. 그릴리쉬는 "우리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계약했다. 홀란드가 (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01:36 | 최종수정 2022-07-0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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