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13세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던 셀틱의 '작은거인' 카라모코 뎀벨레(19)가 프랑스 리그1으로 이적했다.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아 화려한 커리어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리오넬 메시(PSG)와 곧잘 비교되던 뎀벨레는 이제 본격적으로 메시와 대결하게 됐다.
뎀벨레는 어린시절 천재성으로 인해 메시와 종종 비교됐다. 이제 같은 리그1 무대에서 메시를 직접 만나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