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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울산과 전북, '현대가 더비'의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김상식 전북 감독도 4-2-3-1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구스타보가 원톱에, 바로 밑에는 이준호 쿠니모토 바로우가 출격한다. 중원에는 류재문과 백승호가 위치한다. 포백에는 김진수 홍정호 박진섭 김문환이 포진하는 가운데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9 16:57 | 최종수정 2022-06-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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