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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새로운 우리 형' 네이마르(브라질)가 은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최근 동료인 로드리고에게 은퇴를 암시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과 로드리고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로드리고는 "네이마르의 말에 무슨 얘기를 해야하는지 몰랐다. 나는 당황했다. 나는 그에게 조금 더 뛰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