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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에 김민재(26·페예노르트)는 1순위가 아니었다.
이바네스는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를 포함해 51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유로파리그 콘퍼런스 우승을 이끌기도.
이바네스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약 4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은 8000만파운드(약 1265억원)에 달한다.
다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옛 제자 바스토니는 인터밀란 잔류를 택했다. 콘테 감독은 무조건 센터백 강화를 원하고 있고, 김민재는 3~4순위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는 이탈리아 나폴리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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