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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와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뜻하지 않은 선물을 얻었다.
조르지뉴과 하딩은 둘의 휴가 사진을 서로의 SNS에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조르지뉴는 올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9골을 넣었다. 커리어 하이지만, 경기력 자체는 지난 시즌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을 당시 보다는 아쉬웠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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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2 22:21 | 최종수정 2022-06-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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