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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아약스가 마주 앉았다. 스티븐 베르바인 이적 협상 중이다.
더부트룸은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과 아약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베르바인 이적을 논의했다. 당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현재 다시 한 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베르바인은 토트넘에선 경기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반대로 네덜란드 국가대표에선 빛을 발하고 있다'고 했다. 베르바인은 최근 국가대표 5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베르바인은 훌륭한 선수지만 토트넘에선 아니다. 해리 케인, 손흥민에 데얀 쿨루셉스키까지 합류했다. 그의 서열은 더 낮아졌다. 그의 이적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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