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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년을 기다렸다. 첼시가 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
1년을 기다렸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쿤데를 품에 안을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6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세비야 구단주는 "나는 쿤데가 세비야를 존중하고 있다고 확신하다. 그는 우리와 함께 있어 행복하다. 쿤데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는 세비야보다 더 경쟁력 있는 팀에서 뛰고 싶어한다. 나는 그가 첼시,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팀에 매력적인 선수라고 확신한다. 쿤데는 더 경쟁력 있는 팀에서 경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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