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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리나라의 6월 A매치 친선전 마지막 상대인 이집트 축구대표팀 사정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들 중 6명은 지난 3월에 열린 세네갈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 선발 출전한 주력 자원들이다. 이집트는 지난 10일 살라, 트레제게, 엘네니, 파시, 파투 등이 빠진 채로 치른 에티오피아와의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D조 2차전에서 전력 손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0대2로 충격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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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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