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없었다면 토트넘 톱4 불가능했는데…."
|
데이비스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빠진 부분이 가장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6명의 후보 중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손흥민의 이름이 올해의 팀에도 없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손흥민은 시즌 마지막 토트넘의 톱4를 견인한 선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2 07:4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