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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것입니다.(I will do what they want)"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4일 '리버풀 세네갈 출신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세네갈 온라인 여론 조사에 대한 응답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할 것이라고 SNS에 응답했다. 약 60~70%의 사람들이 그가 레즈를 떠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마네는 2023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올 여름 리버풀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재계약이 수순이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마네는 주급 약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원)을 받고 있다. '시세'에 비해면 싼 값이다. 마네는 3~4배의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요구에 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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