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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공수 핵심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티아고 실바(첼시)가 지난달 31일 고양에서 진행한 본 훈련 외 시간에 내기를 진행했다.
브라질 최대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실바는 이 내기로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네이마르의 맨션에서 스시를 대접받을 예정이다.
당황한 네이마르가 '바베큐 파티'를 내기로 걸며 재시합을 요구했지만, 실바가 거절했다.
브라질 매체들은 네이마르와 실바가 나란히 선발출전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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