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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첼시 핵심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다.
마운트 역시 이같은 상황에 불만이 많다. 첼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퇴장했다. 새로운 컨소시엄이 첼시를 인수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혼란스러운 상태다.
마운트의 가치를 알고 있는 명문 클럽들도 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에 관한 문의를 했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과연, 맨유가 마운트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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