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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성골' 해리 윙크스가 결국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전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윙크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떠날 필요가 있다. 콘테 감독 역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앞두고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중원에 새 얼굴 추가를 기대하고 있다. 2021~2022시즌 임대 생활을 한 탕기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 브리안 힐(발렌시아),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 등이 모두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윙크스는 많은 러브콜을 받는 만큼 가장 먼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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