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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중원 보강으로 타깃을 돌린 듯 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였다. 노쇠화를 겪고 있는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추아메니가 지목됐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추아메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RMC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가 8000만유로를 제시했고, AS모나코가 곧 이를 수락할 것'이라고 했다.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고 있는만큼, 이적료 협상이 마무리 될 경우 개인 합의도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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