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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오바니 로 셀소가 비야레알에 뿌리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로 셀소는 스페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 영국에서의 실망스러운 시간을 끝내길 바라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은 구단에 로 셀소 영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1700만 파운드면 이적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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