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2022~2023시즌 '예상 라인업'이 떴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에서 호흡을 맞췄던 페리시치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을 데려올 것이란 제보도 있다.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 프레이저 포스터(사우스햄턴), 클레망 랑글레(FC바르셀로나) 등도 합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더 선은 다음 시즌 토트넘이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스펜스,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가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