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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달라졌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기브미스포츠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은 수비 라인 개선을 원한다. 왼쪽 수비수와 계약하는 것이 주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인 코너 클랜시의 말을 인용했다. 클랜시는 "브레머는 어느 팀이든 갈 수 있다. 그는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어떤 수비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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