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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레스 베일은 우승복 하나는 확실한 것 같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결승전에 베일이 출전할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 베일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베일은 이번 우승에 공헌하지 못햇지만, 세레모니에서는 앞자리를 차지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어쨌든 역사는 승자를 기억하는 법, 베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동률을 기록했으며, 리오넬 메시 보다는 1개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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