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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치열한 영입 경쟁에서 웃었다.
더선은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추아메니는 리버풀, 맨유, 아스널, 첼시 등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추아메니 영입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에 5년 계약'이라고 전했다.
한편, 폴 미첼 모나코 디렉터는 "(선수 행선지에 대해) 솔직히 말할 생각은 없다. 선수를 팔 때 항상 그렇듯이 공정한 보상이 필요하다. 추아메니가 최고의 선수라는 것은 모드가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또한 야심찬 주주"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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