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BBC가 아시아 첫 EPL 득점왕에 오른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30)을 향해 최고의 찬사를 쏟아냈다.
이어 크룩은 "손흥민은 시즌 내내 뛰어났으며, 그의 경기력 하나만으로도 인정받을 가치가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손흥민이 살라와 '골든 부트'를 공동으로 받은 것이 기쁘다. (골든 부트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보여준 골결정력을 기리기에 매우 적절한 찬사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