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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2001년생 공격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인공은 우루과이 출신 마르틴 사트리아노(스타드 브레스투아)다.
사트리아노는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있다. 그는 "나는 토트넘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 몇몇 팀이 나를 알아봐 준 것은 기쁘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어리다.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트리아노는 2027년까지 인터 밀란과 계약한 상태다. 몸값은 2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한편, 이 매체는 '콘테는 해리 케인을 도울 재능을 찾기 쉽지 않다. 케인이 모든 경기를 다 뛸 수 없다. 토트넘이 최근 몇 년 동안 힘들어 한 일이다. 물론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다양한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최고 포지션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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