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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패를 이어가려는 전북 현대와 무승을 끊어내려는 강원FC의 경기다.
김 감독은 구스타보, 한교원 김진규 강상윤, 바로우, 백승호 이 용 홍정호 최보경 김문환 송범근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강원은 7경기 연속(3무4패) 승리가 없다. 부상에 눈물 흘리고 있다. 한국영 고무열에 외국인 공격수 디노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차세대 골키퍼로 이광연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베테랑 공격수' 이정협마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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