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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디 은케티아가 '금'값이 됐다.
리버풀은 백업 공격수를 찾고 있다. 비야레알의 단주마 등을 노리고 있는데, 리버풀 입장에서는 리그에서 검증된데다 이적료가 없는 은케티아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첼시 역시 마찬가지다.
더 많은 주급을 줄 수 있는 리버풀과 첼시의 구애는 반갑지만, 출전 시간을 이유로 아스널을 떠나려는 은케티아 입장에서 '백업'은 그리 달갑지 않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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