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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톱4에 든다면 득점왕 못해도 된다. 100% 진심이다."
이어 '팀이 4위 안에 들 수 있다면 득점을 하지 못해도 되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이렇게 말했다. "100%!"
토트넘은 15일 번리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득점왕과 톱4 진입,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4 13:08 | 최종수정 2022-05-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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