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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생활의 달인' 급 팬이 화제다.
맥주가 축구의 중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유로2020 당시 한 덴마크 팬이 맥주 12개와 핫도그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0월 트벤테 서포터 중 한명은 빌럼2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경기 중 무려 48개의 맥주잔을 들고 가는 신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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