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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엄살라' 엄원상(울산 현대)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별 중의 별'로 뽑혔다.
강원과 울산의 경기는 11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울산은 베스트 팀에 뽑혔다.
한편, K리그2 14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의 이상헌이 차지했다. 이상헌은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부산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14라운드 베스트11은 이상헌을 비롯해 박정인, 발렌티노스(이상 부산) 윤민호 손석용(이상 김포) 정호연 안영규 김경민(이상 광주) 한지호 조현택 최병찬(이상 부천)이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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