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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전 심판이 손흥민을 팔꿈치로 가격한 파비뉴(리버풀)를 옹호했다.
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심판 데못 갤러거는 당시 주심의 판단이 옳았다고 변호했다.
갤러거는 스카이스포츠의 심판 판정에 대한 판정 코너인 '레프리즈 워치'에 출연했다. 여기에서 그는 "옐로우 카드를 준 판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파비뉴가 손흥민을 잡기 위해 팔을 들었다. 그리고 손흥민이 달려나갔다. 파비뉴가 팔을 휘두르면서 무기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옐로카드가 맞는 판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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