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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가 맨시티에 스왑딜 제안을 준비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프렝키 데 용과 베르나르두 실바를 맞바꾸는 스왑딜 제안 준비를 마쳤다'고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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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이같은 제안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베르나르두는 맨시티 허리의 핵심 자원 중 한 명이다. 쉽사리 내줄 지 의문이다.
맨시티는 데 용이 안된다면 다른 선수들로 선회할 수 있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등이 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를 설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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