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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제 공은 토트넘으로 넘어갔다.
익스프레스는 'FC바르셀로나는 트라오레를 임대할 때 완전 영입 선택권을 포함했다. 그는 임대 초반 6경기에서 5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월 아틀레티코 빌바오전 0대4 이후 운명이 바뀌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그와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토트넘에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1월 트라오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에 밀렸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오른쪽 윙백으로 활용하고 싶어했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 재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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