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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리그 18호골을 노린다.
현재 토트넘은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로 부진하다. 특히 유효슈팅이 없다. 승리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골을 넣어야 한다.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17골을 넣었다. 1골만 더 넣으면 자신과 차범근이 가지고 있는 아시아 선수 유럽 5대리그 단일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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