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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오렐리앙 추아메니(AS모나코)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과거 추아메니를 지도했던 니코 코바치 전 AS모나코 감독은 "추아메니는 대단한 발전을 이룬 선수다. 훈련 때마다 배우고 개선하길 원한다. 매우 겸손한 선수다. 많은 사람들이 그엥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하지만 나는 그가 길을 잃지 않고, 단순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프랑스 리그1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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