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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한 시즌 만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로얄의 플레이가 살아나고 있다. 그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로얄을 영입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 대부분을 회수하고 싶어한다. 최소 몸값으로 2500만 유로를 원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 다만, 이적료를 낮추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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