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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승리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재건할 것으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연이은 패배로 그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9일 홈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1대2로 충격패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패한 상황에서 대조적으로 토트넘은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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