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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EPL 최강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팀의 4연승과 리그 4위 굳히기를 위해 출격한다.
늘 그렇듯 케인이 원톱. 좌우에 손흥민과 쿨루셉스키가 배치됐다. 중앙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서고,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 로얄이 윙백으로 나섰다. 스리백 수비라인은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맡았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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