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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텐 하흐는 톱 감독!"
텐 하흐 감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랑닉 감독은 그간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드디어 침묵을 깼다.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아는 것은 우리가 톱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이다. 우리가 텐 하흐 감독과 접촉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라며 "나는 새로운 감독에 대해서 가능한 이야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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