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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의 동료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토트넘이 '빅4' 경쟁에서 뛰어든 데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결정력도 있지만 스리백의 탄탄한 수비도 한몫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로메로는 수비라인의 중심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재활의 시간을 가졌다. 부상 복귀 후에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콘테 감독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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