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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모습이다. 탕기 은돔벨레(리옹) 영구 이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팀토크는 '리옹은 다음 시즌에도 은돔벨레와 함께 하고 싶어한다. 두 구단은 은돔벨레의 임대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옵션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12개월 연장하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토트넘에 이상적이지는 않다. 사실 모든 것은 리옹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여부에 달렸다. 리옹이 UCL에 진출하면 은돔벨레 영구 이적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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