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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걸리면 평생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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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요사태로 현지 경찰에 9명의 팬이 체포됐다. '장미전쟁'으로 유명한 두 구단의 매치에는 총 9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됐다. 하지만 소요 사태를 막지 못했다. 리즈도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물건을 던진 팬을 찾아내 입장 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FA도 조사에 나섰다. 리즈 구단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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