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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랑크 케시에의 마음 속에는 바르셀로나가 있었다.
케시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2019~2020시즌부터 각성한 그는 공수를 완벽히 소화하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케시에는 AC밀란의 허리진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케시에를 향해 많은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루머가 난 클럽만 해도 토트넘, 맨유, 리버풀, 아스널,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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