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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스의 타깃이 된 제시 린가드.
이제 린가드와 맨유의 계약은 6개월도 남지 않았다. 린가드가 맨유와 연장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린가드가 어느 팀을 선택할지가 관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두 주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니스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현지 매체 '풋메르카토'는 니스가 린가드를 주시하고 있으며, 뉴캐슬이 린가드를 유혹하는 재정 규모를 맞추기 위해 애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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