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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몸 컨디션은 100% 좋다."
로셀소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이후 불운이 닥쳤다. 아르헨티나 A대표팀 차출 후 다쳤고, 부상 공백이 길었다. 그로 인해 콘테 감독 부임 이후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로셀소는 델레 알리, 은돔벨레와 함께 첼시전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로셀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이 아니고 컨디션이 좋다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팬들에게 설명했다.
콘테 감독은 로셀소 알리 은돔벨레 대신 첼시전 벤치에 스킵 모우라 힐 스칼렛 등을 앉혀두었다. 영국 매체들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로셀소와 알리를 타구단으로 보내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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