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성원·박찬준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2021년 4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7일 2021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와 박찬준 기자는 작년 11월 14일 '[단독] 이영표의 '십고초려', 결국 최용수 감독 강원 지휘봉 잡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특종 보도했다.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는 보도 부문, 문화일보 정세영·오해원·허종호 기자, 일간스포츠 배영은·배중현·이형석·안희수 기자는 기획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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