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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 축구 1월 이적 시장 행보는 조용하다. 그러나 토트넘의 행보는 조용하다. 몇몇 링크는 떴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
토트넘 팬들은 어떤 선수를 원할까? 그리고 누구를 내보냈으면 할까.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가 열렸던 12일 오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서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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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 외에도 델리 알리와 해리 윙크스, 지오반니 로 셀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다만 이들의 경우에는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보내 뛰게 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차원의 대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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