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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승은 예상대로 맨시티였다.
4위는 아스널의 몫이었다. 아르테타 체제가 자리잡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널의 현 모습을 반영한 결과였다. 승점 66으로 맨유(승점 62)를 따돌리고 빅4에 진입할 것이라 예상됐다. 맨유는 지난해보다 승점이 무려 12점이나 떨어지며 5위로 추락할 것이라 예상됐다. 현재 보다 순위는 올랐지만 랄프 랑닉 부임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한다고 전망됐다.
6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끈느 토트넘이었다. 맨유와 62로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아쉽게 6위를 차지할 것이라 했다. 지금 순위와 같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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