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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멜우드 훈련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멜우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모습에는 쓸쓸함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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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멜우드 시절 지금의 빅클럽으로 도약했다. 빌 샹클리 시절부터 지금의 클롭 시대에 이르기까지 스티븐 제라드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을 배출했다.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까지 묶어 총 43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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