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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가 MLS 역대 7번째 데뷔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됐다.
데뷔 시즌 MLS우승팀은 1998년 시카고가 유일하다. 마이애미와 내슈빌도 이 역사에 도전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이 구단주로 있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는 팀이 됐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스타 곤살로 이과인이 입단해 화제가 됐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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