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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림픽 대표팀이 9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학범호의 이집트 친선대회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대표팀에는 2018년 아시안게임 이후 이승우(신트 트라위던)가 최초 발탁됐다. 김정민(비토리아) 이수빈(전북현대) 천성훈(아우크스부르크)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학범호는 8일 출국한다. 이후 이집트-브라질과 연달아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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