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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내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까.
2018년 월드컵에서 주역은 아니었다.
음바페의 행보는 초미의 관심이다. 그는 현 시점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를 이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수많은 명문 클럽이 그에게 눈독을 들어고 있다. 특히,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속적으로 음바페와 그의 지인들과 대화 창구를 틀고 영입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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